Journey to find myself. 


 아우어는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의 입장에서 시작한 란제리 브랜드입니다. 

 와이어 브라, 스포츠 브라들은  늘 답답하고 불편했어요. 

 입으면 조이고, 안 입으면 불안하고 더 불편했죠.

 디자인은 늘 비슷했고, 편안함을 선택하면 아름다움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왜 내 몸에 맞는 속옷은 없을까?’ 

 75F의 몸을 가진 디자이너로서, 직접 만들고 입어보며 수없이 고쳤습니다. 

 와이어 없이도 지지되고, 예쁘면서도 편안한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아우어 란제리는 단지 사이즈만 키운 속옷을 만들지 않습니다.

 몸의 곡선을 있는 그대로 감싸는, 완전히 다른 구조와 시선으로 설계합니다.

 아우어의 속옷은 몸을 눌러 정리하지 않고, 자연스러움을 존중합니다.


 지지하지만 조이지 않고, 

 우아하지만 과하지 않으며,

 자유롭지만 흐트러지지 않도록.

 속옷은 매일 가장 먼저 내 몸에 닿는 옷이고, 나를 지지하는 시작점이라고 믿습니다.

 아우어는 오늘도 여성의 몸을 위한 진짜 속옷을 만듭니다.


 아우어 란제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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